주장하다

더컸유세단을 잊지말자

초하류 2016. 4. 18. 16:17

더컸유세단은 대한민국의 척박한 정치환경에서 피어난 한송이 연꽃이다

더민주는 더컸유세단의 후처리에 신경써야한다 더민주를 지지한 모든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새누리와 더민주 양당이 공천파동에 몸살을 앓았지만 더컸유세단의 진심 어린 유세로 많은것이 달라졌다고 본다

이 시대의 참 선당후사인들에게 적합한 보상을 한다면 더민주에서 더 이상 선당후사는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당의 작동 원리로 자리 잡을것이고 더민주는 지금보다 훨씬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