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교수의 신작 전작인 빅퀘스천이 상당히 인상 깊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론 쏘쏘
특유의 인문학적 통찰을 담고 있긴 하지만 전작의 동어반복인 경향이 있고(사이즈는 더 줄었다는 느낌?) 딥러닝의 기술적 설명도 깊이가 덜하다
딥러닝에 대한 개론서라면 인공지능과 딥러닝이 훨씬 깇이있는 내용인것 같다
가볍게 읽기에 나쁘지 않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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