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박사가 유시민에 비해 암호화 화폐와 블럭체인의 디테일한 공부를 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문송하다고 해야할 문과적인 접근의 폐해가 과학자인 정재승박사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거시적인 인사이트가 있는 유시민은 자신의 인사이트를 암호화 화폐에 대한 지극히 디테일한 정보로 뒷받침했다
50이 넘은 나이에도 저렇게 빨리 자신의 비전공분야를 파악할수 있는 능력은 경이로워 보이기 까지 한다
저런 사람이 장관으로 있으면 공무원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화폐권력이 민간에 넘어가면 거대 자본에 넘어간다는 유시민작가의 말에 추천 백만개 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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