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다

욕설 기자 처발하라

초하류 2018. 9. 23. 13:51

역사적인 남북정상 회담 촬영 과정중에 촬영기자로 보이는 자가 지랄하네란 욕설을 한것이 촬영장몀에 담겼다

문재인대통령이 김정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직후에 발언 한것으로 봤을때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이 못마땅한 기자인듯하다

그런데 이런 변명 기사가 나왔다



http://m.nocutnews.co.kr/news/5036394#_enliple

북한 기자와 자리 싸움을 하다 욕설을 한것 같다는 증거는 전혀없는 궁예질 물타기 기사다

그런데 문재인대통령이 못마땅해서 욕을 한것보다 촬영에 대해 경쟁하디 욕설을 한것이면 괜찮다는 것일까?

내가 보기에 이것이야말로 언론사 기자들이 얼마나 특권의식에 찌들어 있는지 보여주는 더 위험한 이야기같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건 남북 정상이 듣던 말던 다른 기자보다 자기가 더 좋은 화면을 찍는게 더 중요하다는건가?

이따위 되도 않은 물타기 기사로 질척거리지 말로 발암한 기자는 온 국민앞에 시과하고 발언에 싱응하는 벌을 받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