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리처드 브랜슨, 폴앨런
미국의 천재적인 갑부들이 자신들의 엄청난 부를 통해 로켓을 만들고 우주로 향하는 이야기
미국이나 러시아같은 거대한 국가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우주로 향하는 로켓에 도전하고 발사된 로켓의 부스터가 지구로 귀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아가서 화성에 진출해서 결국 인류를 지구이외의 행성에서도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꿈같은 이야기를 하나씩 현실화 시켜 나가는 모습은 정말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 같다.
기업의 CEO가 실질적으로 도달해야할 기술적 목표를 세우고 그 기술적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세부적인 지식을 가지고 직원들을 독려 하는 모습도 경이로웠다.
인류가 달에 처음으로 발을 딛었을때는 내가 태어나기 전이지만 내가 죽기전에 이 천재들이 성과로 인류가 화성에 거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공하길, 성공하길? 오타인듯
개 중이었는데? 개발중이었는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