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교수의 신문 칼럼을 모아 낸 책입니다
김상욱교수님은 과학뿐만 아니라 미술이나 문학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기존의 책들과 내용에서의 차별보다 표현과 관점의 치별화가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자와 원자의 움직임 그리고 힘의 전달을 떨림과 울림이라고 표현하신것이 백미가 아닌가 합니다.
제목이 팔할을 한 책인거수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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