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와 다르다. 작은 브랜드는 작은 브랜드의 길이 있다는것이 이 책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책대로 한다면 작은 브랜드는 언제까지고 작은 브랜드일수 밖에 없죠. 모든 큰 브랜드는 작은 브랜드에서 시작되었다는걸 생각하면 글쎄요..
이 책의 내용은 갸우뚱해지는 면이 많습니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조언들도 뭔가 엄청난 새로운 이야기들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자기개발서들처럼 공허한 느낌이 더 많이 드는 책입니다.
'독서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남자 (2) | 2022.12.21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2022.05.16 |
사경인의 친절한 투자관리 (0) | 2021.12.04 |
D.P(개의 날) 과 넷플릭스 D.P (0) | 2021.09.23 |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0) | 202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