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시작 한다는건 풍랑이 치는 바다로 배를 몰고 나가는것과 같다. 언제나 침몰할 위기에 봉착 하고 그 위기의 순간에 사람의 마음을 졸이다 졸이다 뭔가 기적이 일어 난다.
게임으로 치면 이런 게임이 없을 만큼 재미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당장 도망처 버리고 싶을만큼 힘들다고 하면 또 그 만큼 힘든일이 없다.
내가 궁금한것은 과연 프로젝트 관리에 능숙하게 되면 프로젝트 관리에 능숙하지 못할때 보다 정말 더 쉽게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게임으로 치면 이런 게임이 없을 만큼 재미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당장 도망처 버리고 싶을만큼 힘들다고 하면 또 그 만큼 힘든일이 없다.
내가 궁금한것은 과연 프로젝트 관리에 능숙하게 되면 프로젝트 관리에 능숙하지 못할때 보다 정말 더 쉽게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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