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곤란하다.

초하류 2006. 9. 27. 19:04
나이 서른둘에 대머리 얼마 되지 않는 급여는 한푼 저축 하지 않고 집밖으로 나가는 일은 회사와 상점 갈때 뿐이고 만나는 사람은 직원들과 고객들 거기다 날마다 아침이면 술냄새를 풍기고 들어오는 일주일에 한번 면도하는 남자가 결혼 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것일까..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일로 War 엄청나구나..  (0) 2006.09.29
전두환은 살아 있다.  (1) 2006.09.28
아스트랄? 따라 올테면 따라와봐  (5) 2006.09.26
점심시간에 한 뻘짓  (0) 2006.09.22
21세기형 축지법  (0) 200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