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뒤늦게 시작한 Need for Speed UnderGround

초하류 2006. 2. 10. 09:56
직원 한명이 버리려고 분류해둔 시디들 안에서 Need for Speed UnderGround를 발견 했다. 즉시 재활용

집에다 깔아 보니 컴 사양이 아슬 아슬하게(모든 그래픽 수준을 최하로 내리고.. --;) 맞았다. 오랜만에 그것도 24인치 와이드 화면으로 즐기는 레이싱게임은 나름 박력 있었다. 쏠쏠한 소일거리 발견..

어제는 드레그게임을 해 봤다. 적절한 타이밍에 변속을 하는것이 관건인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게임이지만 초보인 나에게는 이것도 나름대로 힘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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