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KIN 사이다 같은..

초하류 2005. 12. 7. 10:42

  • 금강산 댐 성금

  • 금모으기

  • 난자기증


  • 모호하고 불확실한 것들에서 느껴지는 공포로 모두가 몸을 떨때 대중은 선동 당하고 선동 당한 자신들의 피드백으로 다시 선동 당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그 증거가 또 하나 추가 되는것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