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독극물이라기 보다는 쓰레기쪽에 더 가까운데.. 실제로 동아일보 받아 보긴 하지만 쓰레기 치우는게 제일 힘들고 그다음 힘든건 무개념의 사설 읽을때 찢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찌라시는 왜 그리 많은 것이냐 신문보다 찌라시가 더 많이 온다.-
그리고 외부 사람 글 싫어 놓고 본지의 논지와 다를수 있습니다 어쩌구 적어 놓은거 볼때마다.. 정말 인내력의 한계를 느낀다.
그리고 외부 사람 글 싫어 놓고 본지의 논지와 다를수 있습니다 어쩌구 적어 놓은거 볼때마다.. 정말 인내력의 한계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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