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의 영화에 대해 팜플렛과 티켓에 들어갈 소개글을 썼다. 영어자막이 있는 두편은 그나마 나았지만 영어자막이 없는 한편은 대략 난감 그 자체였다.
내가 쓴 소개글이 낮선 영화를 대하는 관객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영화에 대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까..
대략 가슴이 두근 두근 한다. (물론 소정의 고료에도 군침이 뭘 지를까.. 벌써 고민중..ㅋㅋ)
내가 쓴 소개글이 낮선 영화를 대하는 관객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영화에 대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까..
대략 가슴이 두근 두근 한다. (물론 소정의 고료에도 군침이 뭘 지를까.. 벌써 고민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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