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최고의원 만장일치로 정봉주 전의원의 민주당 입당을 불허 하면서 "일단 사실 관계와 관련해 다툼이 있고, 미투(#Me Too) 운동의 기본 취지와 연관돼서 결정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91106001&code=910100 ) BBK 저격수로 이명박 당시 후보의 비리 사실을 집중 공격하고 지금으로 봐서는 말도 안돼는 허위사실 유포라는 죄명으로 1년간 옥살이를 했고 이때문에 10년 동안 피선거권을 박탈 당했던 정봉주 의원은 정권이 바뀌고 사면을 통해 되찾은 피선거권으로 서울시장에 출마 하려는 찰라 프레시안의 익명 성추행 시도 관련 보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금까지 정봉주 의원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