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만우절 농담 중에 최고봉.. 이 대통령은 "나라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경제적 타당성을 배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국가와 지역 부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다음 정권의 부담감도 생각했다"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809210&code=41111111&cp=nv1 낙서장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