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표준커피 뭔가 90년대 학교앞 커피숍 같은 빈티지한 분위기 예쁘고 정성스러운 빵들 맛나는 커피~ 벽에 붙은 김훈 작가님의 친필원고까지~ 스타벅스만 가던 우리 가족의 새로운 주말 아지트 입니다. 각종 사용기 감상기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