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라마찬드란: 문명을 형성해 온 뉴런들 서양의 기하학은 마침내 과학을 탄생시켰고 미개했던 유럽은 화석에너지를 바탕으로한 산업혁명으로 아시아를 눌렀다. 하지만 그 고도화된 과학적 지식이 파고 들면 파고들수록 동양의 낡아빠진 죽편에 쓰여진 글귀 몇구절에 귀결된다. 참으로 신비롭다. 낙서장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