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때 떠나갔던 인생띵작 슬램덩크 원작자가 감독맡아 퍼스트로 돌아왔네 날드럼이 둥둥울고 러프선들 춤을추니 종이떠나 스크린에 우뚝섰네 북산레드 스토리는 산왕전에 송태섭의 전사비벼 인생짤들 춤을추고 플래시백 난무할제 농구게임 쓰리디에 카툰렌더 입혔는데 날선먹선 정갈하고 색감양감 차분한데 삐빅코드 발비비고 페이크로 컷인돌격 실제같이 과장되고 에니답게 호쾌하다 이노우에 천재인가 입봉작이 뭔일이고 앵글속도 음악부터 밀고당긴 소리까지 내스무살 짙게묻은 이컨텐츠 가져다가 어떤감독 다시와도 여기까진 못닿는다 사람마다 최애달라 탄성소리 높아가니 한편으로 끊지말고 윤대협편 가져오게 https://youtube.com/shorts/WFYlEcAxGh4?si=yQ-q32EyyOK6uP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