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9은 이런 저런것들이 개선이 있었지만 가징 크게 변한것은 절반 넘게 작아진 os용량과 아이패드에서 지원하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2에선 이 멀티테스킹이 제한적으로 동직하는데 화면 분할은 되지만 양쪽의 어플이 동시에 동직하진 않습니다 애플은 램이 1G여서 그렇다고느하는데 글쎄요 제가 테스트해본 바로는 꼭 막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아이패드 미니2에서 몬스터 길들이기를 최고 옵션으로 돌리면서 동영상을 돌렸지만 랙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정도라면 아주 원할하진 않겠지만 꼭 막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애플이 흔히 그러듯이 상위 기종으로 업그레이드를 유도 하기 위한 기능 제한이 아닌가 합니다 만약 탈옥이 이 기능제한을 풀어 준다면 처음으로 탈옥을 고려할 수도 있을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