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대응으로 본 현 정권의 자세 법에 저촉 된다면 사람이 죽을만큼 위험해도 법을 지켜야 하고 그 법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죽여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 법은 사람의 목숨보다 위에 있다는 이야기.. 문제는 정의의 여신이 저울을 버리고 눈가리개를 풀어 버렸다는 것이다. 주장하다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