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의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이직은 이제 별다른 이슈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이직이 보편화 되기는 했지만 직장 생활에서 이직은 여전히 이슈라는 점이다. 회사를 옮긴다는 것은 이직 당사자에게도 떠나는 회사에게도 받는 회사에게도 이슈가 있다. 이런 저런 이슈가 있지만 당사자에게 생길 수 있는 몇가지 주의점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1. 이직이 완전히 결정되기 전까지는 완전한 비밀을 유지하라 자신이 이직할 회사에 합격이 완전히 결정난 후에 이직 사실을 통보 해야 한다. 날짜 다 정하고 말하면 같이 일했던 팀장님이 혹은 동료들이 비난 하지 않을까 얼굴 보기 미안하지 않을까 같은 인간적인 감정은 서로를 힘들게 한다. 2.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될 수 있으면 이직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