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출중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주목받던 김지수의 충격적인 탈락에 이어 이번주엔 강곱등 혹은 강생존으로 불리던 강승윤이 탈락을 했네요 이제 남은건 장재인, 존박, 허각 남은 3명은 어떻게 보면 슈퍼스타K에서 원하는 3가지 이미지의 결정체들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한명 한명 한번 살펴 보도록 할께요 우선 장재인은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으로 전체 참가자중에 최고로 꼽히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김지수가 비슷한 타입이었지만 욕설파문으로 이미지가 않좋아졌고 아무래도 장재인보다는 대중성에서 조금 밀린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론 예능감도 있고 해서 아마 실제 연예계에 데뷰한다면 더 성공할 수 있을꺼 같은데요 ^^) 출중한 음악성과 개성에 홍대에서 활동하면서 닦은 실전감각 그리고 불우한 어릴적 스토리까지 어떻게 보면 슈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