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정치 하나만 택하시오 정병국 문광부 장관 후보, 하루에 주유 100만원 어치! '카드깡'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유소 사장의 증인채택이 필요하다. http://j.mp/eSXieP 이건 정말 주유비를 저렇게 했다는건 다른 세목에 넣다 넣다 넘쳐서 그렇게 된거 아닐까? 저렇게까지 치열하게 돈을 향했다면 인사청문회로 검증을 받아야 하는 자리는 스스로 알아서 삼가야 하는거 아닐까? 몰염치? 무식? 상명하복? 알수가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낙서장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