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회사에 취업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일하는 뽄세가 그렇게 하다가는 회사 짤릴꺼 같고 오래 못할꺼 같고 그래서 밥벌이도 못할거 같고.. 말도 안듣고 제대로 안하고 있다고 판단한 상사가 당신을 때린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상사가 때린다면 그런 회사는 다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처음 사회에 들어왔을때 그리 오래전도 아니다. 1999년 이니까 그때는 상사들이 하급자 옥상에 불러다가 쪼인트 까고 그랬다. 그래도 그냥 다들 그러려니 하고 다녔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회사 생활 하는 사람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사는일이 가장 중요한것 같지만 맞아 가면서 까지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은 없는 것이다. 군대는 어떤가? 기계화 사단에서 근무 했기 때문에 안전 사고가 일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