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팀대 지형이 각성미나의 등장으로 완전히 바꼈네요. 란지보 나름 5%댁이었는데 이제는 10%도 어렵습니다. 금주에 270전 정도 노수정에 3000점 이상 공방템 사서 진행 했는데 4100점 근처 승률 61%로 마감되었습니다. 각성미나가 끼면 실질적으로 팀대에서 4:3이기 때문에 왠만한 딜로는 낄수도 없네요.. 팀대뿐만이 아니고 보스대전 무한대전에서도 거의 최상급의 능력을 보여주는군요 다시 6성때 미나뽑기 게임이란 별명이 있었던것 처럼 각성미나가 메타의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