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02001007 은행에 몇억씩을 대출받아서 강남 비싼 부동산을 사서 들어갔던 사람들이 부동산 거품이 빠지면서 이자에 힘들어하자 언론에서 하우스퓨어?라는 말같지 않은 말을 만들어서 연쇄적인 가계파산을 막기 위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사가 나온다. 하우스퓨어라.. 빘싼집을 대출로 사서 그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 사람들이란 뜻인가 본데 이런건 하우스퓨어가 아니라 그냥 투자실패자이거나 자기분수무지증 혹은 허영이나 허세로 분류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우리나라에 몇십억짜리 아파트만 있는것도 아니고 강남에 안 살면 누가 두드려 패거나 일자리를 못 얻거나 쌀을 못사는것도 아닌바에는 강남 비싼 아파트를 지돈으로 사건 말건 어쨌거나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