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이 몰락한다는 M이론을 바탕으로 책 전체에서는 가난한것은 죄이며 돈을 벌어야 하고 급여 소득이나 저축만으로는 부를 창출하기가 어렵다를 외친다.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은 복리를 알고 전문직을 가져야 하는것이고 회사를 다니는 것은 회사를 창업하기 위한 수련의 장이지 단순히 급여를 받기 위해서 일하는것은 쓰잘대기 없는 일이라고 혹평한다. 이런류의 책을 통한 꾸짖음이 과연 독자들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로 한정 한다면 그다지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