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불가능하다면 꿈이라도 꾸고싶다. 끝없이 솟아 나는 20여만원짜리 화수분을 품고 오늘도 우리 역사를 논리적 모순안으로 끌어 당기는 전두환 이렇게라도 꼭 그를 단죄하고 싶다. 주장하다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