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준비 없이 치른 인터뷰인것 같은데 능숙하게 잘 진행 하는군요
발음도 그렇고 왠지 이병헌은 한국말 할때도 그렇지만 영어로 말할때도 목소리에 포스가 느껴지는듯.. ㅎㅎ
근데 닌자역을 맡았는데 극중에서 아역도 한국말을 하고 태권도를 기본으로 한다고 인터뷰 하는걸 보니 일본애들이 김치닌자라고 약올라 하는것도 이해가 갈꺼 같네요
이병헌에게 10cm의 다리길이만 더 허락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지아이조 아직 보진 못했지만 대박나서 앞으로 3편까지 계약되어 있다는 시리즈 다 찍고 세계적인 이병헌으로 거듭나길 바래 봅니다.
이병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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