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이었나? 내 생에 최악의 1년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그리고 오늘 혹시 내 생에 최악의 프로젝트를 갱신할지도 모를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올 12월에 오늘이 어떻게 기억될지 자못 궁금하다.
힘내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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