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프레임웍에 갖혀 있고 싶지 않습니다.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퇴직을 하는 이유를 말하는 이제 개발에 조금 눈뜬 초급 개발자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었다.
"지금 있는 프레임웍에 갖혀 있을 정도라면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것은 불가능 하다"
하지만 내가 그랬던것처럼 그 친구도 몸으로 부딛혀 깨져 봐야 그걸 깨닳을 수있겠지
이를 사려 물고 꾸욱 참으며 힘내서 도전해 보라고 악수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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