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다

이번 대통령 담화문 유감

초하류 2010. 11. 29. 11:50
이번 연평도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담화문은 어제 중국의 중대발표 만큼이나 허탈하다.

시종일관 강경한 대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팩트는 없다.

오랄국방, 오랄강경

지금도 연평도에서 탈출한 사람들은 찜질방 사장의 사재로 생활하고 있단다.

내년 국방예산은? 국방력 강화를 위한 2020 비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