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열혈 청취자로서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던 책.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다지 영양가는 없었음. 진보집권플랜에서 나온 이야기를 중언부언 하는 경향이 있고 광고에서 말했던 각하의 퇴임 이후에 대한 후덜덜한 뭔가도 없었음
2017년 대선에 대한 예비 후보군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먼 이야기라 현실성이 없게 느껴졌음. 공희준의 강남좌파에 대한 쓴소리가 그나마 지루함을 조금 환기 시켜 주는 정도.
2017년 대선에 대한 예비 후보군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먼 이야기라 현실성이 없게 느껴졌음. 공희준의 강남좌파에 대한 쓴소리가 그나마 지루함을 조금 환기 시켜 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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