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하필 그날 해외 순방 갔다 오더니 산적한 현안을 두고 병가를 내시고는 전국민에게 나 아파요 호해주세요.. 시전
국무총리는 갖은 비리에도 불구하고 우격다짐으로 자리에 올라 가더니 자신이 휘두른 비리척결 작두날에 모가지가 댕강..
자위권은 못받겠다고 징징거리고 일본에는 무시, 중국에는 미움 받고 미국에는 존재감 없는 총체적 외교 난맥상 연출
연안에서 배가 가라 앉아도 구출은 커녕 그 와중에 제대로된 명령체계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세월호에서도 승객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건 비정규직 사원들이었듯이 그저 월급쟁이 서민들 등골과 고혈을 짜서 나라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
나라 분위기 참 보수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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