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다

법은 있으나 마나

초하류 2015. 12. 4. 10:52

야근 철야 관련 법 있으면 뭐하나.. 지키질 않는데..


사람 자를때는 시퍼런 칼이다가.. 국민의 권리를 찾으려면 손잡이가 어딘지도 알수가 없네..


법앞에 만명만 평등한데 이게 무슨 법치 국가인가..


하긴 헌법도 무시하는데 다른 법률이야 오죽하겠냐..


복면만 써도 불법.. 신고제인 시위는 허가제로 전락..


삼권분립은 누구집 개이름인지..


대통령 한마디에 이리 저리 쪼르르 눕는 입법, 사법..


나라가 이리 기강이 없는데.. 돌아가는게 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