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다

위안부할머니들의 원한을 단돈 100억에 팔아 버린 정부

초하류 2015. 12. 29. 15:05

이명박은 독도에 대해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 기다려 달라고 했다. 박근혜는 100억에 위안부 관련 사실을 없었던 일로 만들어 버렸다.


그들에게 일제강점기는 그리운 시간이고 돌아가고픈 고향이다. 뼛속 까지 친일파인 이명박, 일본의 개가 되겠다며 혈서로 맹세를 하고 창씨개명을해서 독립군을 토벌하는 만주군이 된 박정희와 그딸 박근혜


우리 국민들은 잘살겠다는 천박한 자본주의 사상에 목이 메어 줄줄이 친일파들을 대통령에 당선 시켰다.


그리고 지금 거기에 합당한 충분한 모욕을 받고 있는 중이다.


겨우 100억 국가 예산이 300조에 달하는 경제대국이 국민이 받은 치욕을 겨우 100억 헐값에 넘겨 버리는 나라..


독립운동에 피와 청춘과 가산을 모두 걸었던 선현들의 어이없는 한숨소리가 귀에 들리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