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의원님 여당의 무시에 할복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 드릴께요
1. 할복은 일본의 전통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할복 하면 쫌 그렇죠?
2. 할복은 일본에서도 사무라이들의 전통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중에 정치인이 하기는 더 쫌 그렇죠?
3. 할복은 일본에서도 사무라이들이 패배했을때 사무라이로서 최대한 명예를 지키며 죽음을 선택 하는 전통 힙니다. 우리나라 사람중에 정치인중에 겨우 무시당했다고 하기는 좀 그렇죠?
할복은 우리나라도 관계 없고 정치인과는 더더욱 관계 없으며 무시당했다고 화난다고 입에 올릴만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요소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제발 국회의원으로써 스스로의 명예를(혹시 그런게 아직도 남아 있으시다면) 지키고 싶다면 뭔가 다른 표현법을 찾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22611091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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