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AKR20180422022400003
임직원들에게 고성과 물컵에든 물 뿌리기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대한한공 조양호 회장 일가는 사과 대신 회장실에 방음공사를 한다고 한다
낯선 대응이 아니다. 예전 검찰에서 우병우 앞에 공손하게 서서 담소를 나누는 검사 사진이 찍힌 후에 검찰청 창을 가린적이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럴까
이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그저 언론이나 국민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것이니 가려서 이야기 할거리를 감추는 것이다
결국 재벌가 회장이나 검찰같은 권력기관들은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는 헌법을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는것이다
과연 계속 이렇게 권력과 금력이 국민정서와 관계없이 지금같은 갑질을 계속해도 되는걸까?
만약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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