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트북을 가지고 퇴근 해야 될꺼 같아서 카메라를 두고 왔다.
몸은 조금 가벼워 졌지만 마음은 그만큼 무거운 출근길..
어차피 가지고 다녀도 많이 찍지도 않지만 없으면 허전하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지 벌써 4년째 조금 많이 중독 된 듯 하다.
몸은 조금 가벼워 졌지만 마음은 그만큼 무거운 출근길..
어차피 가지고 다녀도 많이 찍지도 않지만 없으면 허전하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지 벌써 4년째 조금 많이 중독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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