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팔년 나타났던 쿵후하는 뚱보팬더 주욱지도 아않코오 사년만에 다시등장 뱃살이나 먹성이나 변한것은 일체없고 마을노린 악당들에 지역치안 힘쓰는데 뮬란때도 그러더니 중국접수 간단하다 중국모두 먹겠다는 공작새놈 가출하여 무리모아 총포제작 성문앞에 당도하여 한참걸려 조준하니 온중국이 제것이네 팬더출생 비밀있고 내면에는 평화찾고 악당들은 물리치고 모두모두 해피엔딩 군데군데 슬립스틱 폭소유발 적절하나 큰줄기는 오락가락 크게의미 못찾겠네 마눌님의 복중태아 영화선택 어려운데 나름대로 골랐지만 그냥저냥 쏘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