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수석비서관 운운을 하며 좌파정권이니 사회주의니 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지 몇일 지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반민특위가 국론을 분열시켰다고 발언 해서 또 다시 무리를 일으키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국회에서의 문재인 대통령 모욕 발언에 대해 눈꼽 만큼도 사과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발언을 막은것은 민주주의를 회손한 일이라며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다 반민특위에 대해서도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절대 사과 하지 않을것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반복되는 나경은 의원의 발언은 한가지를 뚜렸하게 지향하고 있다 첫번째 자신들은 북한을 증오하며 멸절의 대상이지 협력이나 공생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 다는 점이며 두번째 자신들이야말로 일본에 부역해서 대한민국을 바치고 더 악날하게 민족을 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