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증으로 최근 만들어 졌지만 이미 노쇠의 길을 걷고 있는 단어
도우미
93년 대전 엑스포와 함께 만들어 졌으며 초기에 엑스포에서 각종 전문지식과 외국어 그리고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선망의 대상에게 붙여지는 훈장이었지만 그 이후 급속하게 지위가 낮아져 현재는 거의 접대부와 동급으로 평가 절하 되었다.
93년 -> 우리 누나는 거의 도우미 수준이야 (누나에게 용돈을 받는다.)
2005년 현재 -> 우리 누나는 거의 도우미 수준이야 (누나한테 귀싸대기 옴팡지게 맞는다.)
도우미
93년 대전 엑스포와 함께 만들어 졌으며 초기에 엑스포에서 각종 전문지식과 외국어 그리고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선망의 대상에게 붙여지는 훈장이었지만 그 이후 급속하게 지위가 낮아져 현재는 거의 접대부와 동급으로 평가 절하 되었다.
93년 -> 우리 누나는 거의 도우미 수준이야 (누나에게 용돈을 받는다.)
2005년 현재 -> 우리 누나는 거의 도우미 수준이야 (누나한테 귀싸대기 옴팡지게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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