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터프하고 일렉트로니카나 D/B가 가미된 스매싱펌킨스를 듣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지 5집에 비견될만한 음반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나저나 버뮤다는 리믹스가 이번 앨범 전체 컨셉에 맞는것 같군요. 리믹스에 비하면 원곡은 신나고 스트레이트하게 뽑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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