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쌈지 사운드 페스티발에 어김없이 가지 못하는 구나
무려 토요일인데도 이렇게 나와서 일하고 있으니..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고 속에는 예전 쌈지사운드페스티발 가서 사입은 림프비스킷티를 입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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