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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쁜 우리 국민들 OECD 국가장 가장 강도 높은 노동시간에 쫒겨 내 가족 돌보기도 허덕거리는 우리들에게 이렇게라도 살아갈 수 있는 희망 한조각 정도는 필요한 법입니다.
우리의 욕망이 빚어낸 이번 정권에서 우리는 얼마나 비싼 수업료를 내고 있습니까.
민심은 천심입니다. 깃대를 잡은것이 누구냐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 깃대를 흔드는 바람이 됩시다. 후불제 민주주의로 일단 초는 잡았으니 우리 이제 값비싼 댓가를 한번 치뤄봅시다. 조금씩 희생해서 신경쓰고 참여하고 붙잡아서 다음 총선에서 뜨겁고 기쁘게 눈물 흘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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