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관련 서적은 흔히 두가지 문제가 생긴다. 너무 이론적이거나 너무 이론에서 벗어나 있거나..
글로벌소프트웨어를 꿈꾸다는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적인 문제들에 이론을 접목시키지만 저자의 현장경험과 컨설팅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이론에 지나치게 경도되지 않아서 많은 부분 현실적이었다.
개발방법론의 적용도 인상적이지만 흔히 혼동하기 쉬운 CTO의 역활에 대한 확실한 재정의도 인상 깊었다. 개발자들에게 제시할 비전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CTO의 개념은 크게 도움이 될것 같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글로벌소프트웨어를 꿈꾸다는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적인 문제들에 이론을 접목시키지만 저자의 현장경험과 컨설팅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이론에 지나치게 경도되지 않아서 많은 부분 현실적이었다.
개발방법론의 적용도 인상적이지만 흔히 혼동하기 쉬운 CTO의 역활에 대한 확실한 재정의도 인상 깊었다. 개발자들에게 제시할 비전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CTO의 개념은 크게 도움이 될것 같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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