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뮐러라는 철학자가 쓴 단 한편의 소설
소설은 뭔가 현실의 것이 아닌것만 같은 성스럽고 순결한 사랑 이야기
병약한 성주의 딸 귀족을 사랑한 평민의 아들 평범한 이야기를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아주 길고 산문 형식으로된 시를 읽은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정제된 언어와 표현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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