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다

현재 정치판 점검

초하류 2015. 9. 1. 09:13

야권 : 문재인 안철수가 경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대권행보 시작. 내년 총선에서의 결과가 문재인의 리더쉽과 대권후보로서의 무게감을 결정할듯. 그것깨문에 협조가 약해질수 있는 조직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르냐가 관건.

정의당은 당대표선거후 내연을 다지는 모습

여권 : 서슬 퍼런 청와대 눈치 보느라 별다른 전략 없음. 하지만 그들에겐 30%지지라는 엄청난 방패와 종북빨갱이라는 전가의 보도와 함께 불법적인 관권선거라는 치트키를 동시 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