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다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히려는 시도를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초하류 2017. 6. 22. 14:06

탁현민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힘들고 어려울때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그를 도왔던 사람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자신을 희생하며 도운 사람이 자신의 곁에 있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힘이 들까요?

야당과 언론은 탁현민을 괴롭히려고 하는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히기 위해 침소봉대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행사비서관이란건 기능직일뿐 역대 어떤 정부도 이런 기능직에게 젠더감수성 까지 들이대며 청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히려는 시도를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