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는 거시세계를 이루는 원자들이 벌이는 우리의 직관이나 경험과 전혀 다른 행태를 최대한 쉬운 언어로 설명하는 책
많은 대중강연으로 쌓인 김상욱 교수님의 내공이 양자도약을 하는 느낌?
읽어도 읽어도 여전히 명쾌하게 이해 가지 않지만 그래서 재미있는 양자역학을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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